[Weekly 모빌리티] 일본판 트위지? 초소형 전기차 미봇 (Mibot) 판매 호조 한 주의 주요 이슈 한눈에 보기1️⃣ 일본 스타트업이 토요타보다 많이 팔았다? | 2025.06.03#초소형 전기차 #미봇 #Mibot토요타보다 많이 팔린 1인승 전기차? 초소형 전기차 '미봇'으로 주목받는 KG모터스 일본 히로시마 교외에 본사를 둔 전기차 스타트업 KG모터스가 1인승 초소형 EV ‘미봇(Mibot)’을 앞세워 EV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. 골프카트를 연상시키는 미봇은 최고 시속 60km, 1회 충전 주행거리 100km, 가격은 약 110만 엔(약 1000만 원) 수준으로, 일본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EV인 닛산 ‘사쿠라’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. 이미지 - 미봇 공식 홈페이지 KG모터스..